로프트아일랜드, ‘2026 혁신의숲 어워즈’ 3차 예선 투표 1위…결선 진출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10-27 13:43:04
  • -
  • +
  • 인쇄
3차 후보 30개사 대상 회원 투표서 최다 득표…‘라이징 스타트업’ 최종 수상 도전

매니지먼트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로프트아일랜드(대표 윤채성)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 부문 3차 예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3차 후보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프트아일랜드는 혁신의숲 회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각 차수 상위 5개사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마크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은 2022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혁신의숲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워즈는 서비스 방문자 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제 비즈니스 지표와 기업 평판, 시장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후보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월과 8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총 90개 후보 기업이 공개됐다. 로프트아일랜드는 지난 10월 12일 발표된 3차 후보 가운데 통합부문 20개사에 포함됐다. 사업 지표와 정성적 평가를 거쳐 후보에 선정된 데 이어, 회원 참여형 투표에서도 1위에 오르며 결선에 합류했다.

 

로프트아일랜드는 기술과 사람 중심의 매니지먼트를 결합해 개인과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개인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인 ‘비즈니스PT’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 수익화 플랫폼이다. 개인과 사업자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프트아일랜드는 이번 예선 결과에 따라 총 15개사가 참여하는 최종 결선 투표에서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라이징 스타트업은 혁신의숲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3차 예선 1위와 최종 수상은 구분된다.

 

한편, 회원 투표와 별도로 전체 후보 90개사를 대상으로 연간 성장 실적과 평가 결과를 반영한 부문별 수상기업도 선정한다. 최종 수상기업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컴업(COMEUP) 2026’ 현장의 혁신의숲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