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경형 SUV ‘AX1’ 출시를 준비 중이다. AX1은 베뉴의 동생 모델이며 저렴한 가격대를 앞세워 인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AX1는 최근 동계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외신 카스쿠프 카메라에 포착됐다. AX1은 현대차의 K1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박시한 직립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로토타입을 살펴보면 위장으로 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면 그릴과 베뉴와 유사한 분할 헤드램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후드는 비교적 평평한 모습이다. 이 프로토타입엔 스포츠 할로겐램프가 장착돼 있지만, 최상위 모델은 LED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옆에서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평평한 지붕과 각진 A필러다. 또한 전면 사이드 윈도우는 후면 윈도우보다 약간 더 크고 문 아래로 길게 뻗어있다.


후면 도어 핸들은 C필러 앞에 있다. 위장막이 두터워 차량의 후면을 정확하게 확인하긴 어렵지만, 범퍼 위에는 큰 해치가 길게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올해 말에 도입 예정인 1.1리터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또는 5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릴 예정이다. 이 엔진은 68마력, 9.8kg.m 토크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82마력, 11kg.m 토크를 갖춘 1.2리터 가솔린 엔진 옵션도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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