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12월 판매조건 공개…얼마나 할인?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2-02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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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 저금리 혜택과 현금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카드 제휴를 통해 벨로스터N과 아반떼N, G90 등에 30만~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벨로스터N과 아반떼N에 3.3% 저금리 혜택을, 제네시스 G90에 2.5%의 저금리 혜택을 준다.

아이오닉5를 3개월 이상 대기한 고객 중 차종을 전환해 출고하면 넥쏘 100만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더 뉴 그랜저HEV, 더 뉴 코나 HEV, 디 올 뉴 투싼HEV에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수소차 넥쏘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규차량으로 넥쏘를 출고할 경우에도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0만 굿프렌드' 이벤트를 통해서도 10만~15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노후차를 쏘나타, 더뉴 그랜저, 더뉴 싼타페로 변경할 경우 30만~50만원 할인 판매한다.

외제차·제네시스를 보유하거나 렌트,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 중 G70, GV70, GV60, G80, GV80, G80 EV, G90 등을 구매하는 경우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주고 가족 중 현대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 세대를 대상으로 20만~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이달 중 현대카드 'M'으로 모닝, 레이, K3, K5, K8, K9, 스팅어, 니로, 셀토스, EV6,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봉고 1톤 트럭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만원에서 50만원의 선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소상공인 구매지원(레이 1.0 가솔린 밴, 봉고 디젤/LPG) △스타트플랜 할부 △1% 퍼포먼스 할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넘버1 구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기 저금리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달 중 봉고 LPG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의 혜택을 준다.

또 '2021 기아 국내 10대 뉴스' 연계 응원 이벤트를 통해 12월 중 전시장에 방문 고객 중 10대 뉴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파리바게트 쿠폰(1만원)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카카오톡 '기아 니로' 채널을 추가한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이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1000명에게 제공한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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