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모터스, 전시장 이전…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전 차종 전시 확대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6-04-29 0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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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모터스가 전 차종 전시 환경 강화를 위해 본사 전시장을 인천 서구 북항로(원창동)로 이전하고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이전한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최대 20대 차량이 상시 전시된다. 방문객은 다양한 차종과 패키지 구성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중심으로 여러 하이리무진 모델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관뿐 아니라 실내 레이아웃과 옵션 사양을 직접 확인하며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CN모터스는 고객 맞춤형 제작 방식인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실물 차량을 기반으로 색상, 시트, 옵션 등을 조합해 개인별 요구에 맞는 차량 구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 성능과 승차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구매 전 차량 활용성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장 차량의 경우 실내 공간 활용과 시트 구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방식이 선택 과정에서 참고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

 

CN모터스는 2019년 설립 이후 특장자동차 제조와 조립을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설계부터 생산, 출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다.

 

이와 함께 순회 정비, 방문 A/S, 금융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차량 이용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장 이전은 다양한 차량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전시장 운영과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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