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에어 타워형 냉풍기 출시 "에어컨 없이 시원하게"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6-04-24 1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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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앤에어

데이앤에어가 여름철 냉방 수요를 겨냥한 타워형 냉풍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물을 활용한 기화냉각 방식을 적용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게 특징이다. 18도 기화냉각 시스템과 듀얼 필터로 냉방 효율을 높이고, 공기 순환과 동시에 먼지 필터링 기능을 함께 구현했다. 하루 전력 비용은 약 95원 수준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초저소음 터보모터를 적용해 약 19dB 수준의 저소음 환경을 유지하며, 최대 15m 거리까지 바람을 전달하는 장거리 송풍 기능을 갖췄다. 4단계 바람 세기 조절과 함께 자연풍·수면풍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냉방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4L 용량의 분리형 물통과 상부 급수 방식을 적용해 물 보충과 관리가 용이하며, 자동회전 기능과 타이머 설정, 리모컨 제어를 지원해 실내 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아이스팩 6개를 기본 제공해 냉각 성능을 보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단계 무드등과 아로마 오일 기능을 갖춰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과열방지 센서를 포함한 안전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데이앤에어 관계자는 "타워형 냉풍기는 냉방 성능과 함께 소음, 전력 효율, 사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여름철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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