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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억커피 |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억커피가 8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대형 통신사와 잇따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논알콜 칵테일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신메뉴를 출시하고 가맹점의 판매에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본사가 외부 기업과의 제휴와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매장으로 유입시키고, 가맹점은 매장 운영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본사 책임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먼저 백억커피는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SK텔레콤 T멤버십의 ‘T day’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자체 주문 앱 ‘백억오더’ 전용 쿠폰을 통해 L사이즈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는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과 손잡고 두 번째 통신사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억오더 전용 쿠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L사이즈 아메리카노 1잔 구매 시 서비스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 프로모션 직후 LG유플러스 행사가 이어지면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통신사 제휴 프로모션이 연속 진행된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백억오더 회원과 가맹점 방문 고객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백억커피는 최근 배달 플랫폼을 비롯해 통신사, 카드사 등 다양한 외부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며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의 고객 유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외부 프로모션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을 자체 앱 이용과 재방문 고객으로 연결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메뉴 경쟁력도 강화했다. 백억커피는 지난 8월 6일 ‘선셋 코스모폴리탄’과 ‘트로피컬 피나콜라다’ 등 논알콜 칵테일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무더운 여름철 색다른 음료를 찾는 소비자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시즌 메뉴다.
‘선셋 코스모폴리탄’은 칵테일 특유의 분위기와 화려한 비주얼을 논알콜 음료로 구현했으며, ‘트로피컬 피나콜라다’는 열대과일의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도 부담 없이 칵테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여름철 음료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백억커피는 제휴 마케팅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유입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백억커피 관계자는 “8월 SK텔레콤·LG유플러스 제휴와 논알콜 칵테일 출시를 통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혜택을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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