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젝트 VELPOP(벨팝), 유튜브 10만 뷰 돌파

김소희 기자 / 기사작성 : 2026-10-01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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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음악, 이른바 ‘AI 뮤직’이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주목받으면서, 음악 산업의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뚜렷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AI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면서, AI 뮤직이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그중 조선힙합과 VELPOP(벨팝)은 이러한 흐름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최근 VELPOP이 공개한 곡이 유튜브에서 10만 뷰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VELPOP은 두 번째 공식 미디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AI 뮤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들의 공통점은 ‘AI 도구를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이야기하고,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있다. 가사를 직접 쓰고 기획과 콘텐츠 전략, 타겟팅까지 스스로 설계하는 아티스트들이 AI 도구를 제작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VELPOP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 있는 프로젝트다.

 

VELPOP의 창작자는 IT·교육사업을 비롯해 서로 다른 여러 사업군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현재는 하이엔드 브랜드 ‘벨테브레박(veltevreepark)’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사는 직접 쓰고, AI는 곡을 완성하는 제작 도구로만 활용한다는 원칙을 첫 미디어 공개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VELPOP 측에 따르면 유튜브에 공개한 곡 가운데 하나가 최근 10만 뷰를 넘어섰다. 첫 공개 후 짧은 기간 안에 구독자와 조회수가 함께 늘어난 흐름이 이어지며, 개별 곡 단위에서도 뚜렷한 확산세가 확인된 것이다. VELPOP은 사람의 태도와 관계, 말의 책임을 소재로 한 메시지 음악을 지향해 왔으며, 이번 10만 뷰 달성은 그러한 메시지가 실제 청취자에게 가닿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VELPOP은 몽환적인 앰비언트 사운드에 감성 힙합의 리듬을 결합한 사운드로, 화려한 편곡보다는 여백과 분위기를 살려 가사와 메시지가 또렷이 들리도록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번 10만 뷰 달성을 계기로 VELPOP은 유튜브뮤직을 비롯한 음원 플랫폼과 숏폼 채널 전반으로 콘텐츠 노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VELPOP 관계자는 “AI 도구를 쓰느냐 마느냐보다, 그 안에 어떤 이야기와 전략이 담겨 있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생각한다”며 “한 곡이 10만 뷰를 넘어선 것도 결국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닿았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VELPOP(벨팝)은 사람의 태도와 관계, 말의 책임, 삶의 가치를 노래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몽환적 앰비언트 사운드와 감성 힙합을 결합한 독자적 스타일로, 청취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 음악을 지향한다. 크리에이터는 하이엔드 브랜드 ‘벨테브레박(veltevreepark)’을 함께 운영하며, 교육·패션·음악을 아우르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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