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모티버,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 참가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5-10-15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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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버
국내 디지털트윈 전문개발사 ㈜모티버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모티버는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양방향 동기화 디지털트윈 시스템은 IoT 센서, 공간정보, 인공지능, BIM 데이터 등을 통합해 지하·지상 인프라 시설의 변위, 수위, 진동,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시각화하고, AI 기반의 예측 분석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을 지원한다. 

 

이는 특히 공공안전 및 도시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2025년 7월에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25)’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시티 혁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모티버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양방향 동기화 디지털트윈 시스템’이 도시 인프라의 실시간 안전관리와 스마트 관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모티버는 지난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SCE 2025 참가 이후, 말레이시아·아랍에미리트·태국·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태국의 Verily Vision 및 Erectrus,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 개발 주관사 등과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트윈 적용 프로젝트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어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앙아시아 엑스포(CAEx)에서 열린 ICT Week UZ 2025에 참가하여, IT PARK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건설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모티버는 향후 국내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도시 인프라 안전, 환경관리,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분야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등록은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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