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내달 신형 파사트GT 출시

수민 신 / 기사작성 : 2020-11-30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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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8세대 신형 파사트 GT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1973년 첫 출시된 파사트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중 하나다. 국내 시장에서는 2005년 5세대 파사트 판매를 시작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파사트 GT는 2018년 국내에 선보인 유럽형 파사트 GT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부분 자율주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14.9㎞/ℓ다.

한편, 앞서 폭스바겐 코리아는 7세대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에서 2650대를 모두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과 제타, 파사트 GT 등 엔트리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세단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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