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현대차, 2000만원대(?) 신형 전기 미니밴 공개…7인승·490km 주행
현대차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7인승 전기차를 공개했다. 이름은 인도네시아 유명 관광지인 반다 네이라에서 따온 ‘네이라’다. 그러나 차체 곳곳에서 기아 카렌스 클라비스 EV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동남아 전기 미니밴 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공략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26 가이
8일전
[자동차 뉴스]
게임방·사무실·침실 모두 갖춰…기아 PV5 ‘유부남 에디션’ 화제
차박과 캠핑을 위해 자동차에 침대와 냉장고를 설치하는 것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대형 모니터와 고성능 그래픽카드, 게임용 키보드와 컨트롤러까지 갖춘 ‘이동식 PC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아의 전기 PBV PV5를 자신만의 게임방이자 휴식 공간으로 개조한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PV5 유부남 에디션
“내가 방금 어디를 지나왔지?”…운전자도 모르게 빠지는 ‘고속도로 최면’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다 문득 ‘방금 지나온 길이 왜 잘 기억나지 않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분명 차선을 따라 운전했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지만, 최근 몇 분간 어느 구간을 지났는지 또렷하게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흔히 ‘고속도로 최면(highway hypnosis)’이라고 한다. 반복되는 흰색 차선에서 이름을 딴 ‘화이트 라인 피
1일전
[결함·리콜]
“57개국서 리콜” 벤츠 전기차 배터리, 결국 통째로 바꾼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일부 전기차에 탑재된 고전압 배터리에서 화재 위험이 확인되면서 대규모 리콜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독일을 비롯해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EQA와 EQB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일부 차량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넘어 배터리 전체를 교체하는 조치까지 진행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파라시스(Farasis) 배터리가 적용
“이렇게까지 하는 분 처음”…고속버스 기사가 공개한 눈물 나는 사진
운행을 마친 고속버스 안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 좌석 밑을 청소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터미널.. 청소해 주시는 분의 직업정신’이라는 제목으로 고속버스 내부를 정리하는 청소노동자의 사진과 사연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작성자는 회사 내부 커뮤니티에 선배 기사가 ‘감동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
6일전
출시 앞둔 제네시스 GV90 실내 포착…스티어링 휠·센터 콘솔 달라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서 서로 다른 실내 구성이 포착됐다. 앞서 포착된 GV90 실내에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초광폭 디스플레이와 칼럼식 전자 변속 레버가 적용됐다. 제네시스의 상징적인 크리스털 스피어도 변속기가 아닌 인포테인먼트 또는 차량 기능 조작 장치로 역할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에 외신 ‘코리안카블로그’가 새롭게
7일전
[세계자동차뉴스]
파가니의 볼트 나사가…포르쉐 911 한 대보다 비싸다?
볼트 하나에 약 11만원, 한 대에 들어가는 볼트는 약 2,000개. 단순 계산하면 파가니 한 대에 쓰이는 볼트 가격만 2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신형 포르쉐 911을 사고도 남는 금액이다. 수십억원짜리 파가니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해외 유튜브 채널 카와우(Carwow)는 최근 이탈리아 모데나에 있는 파가니 공장을 방문해 차량
[스파이샷]
신형 K5 인테리어 유출…다이얼 변속기 없애고 플레오스 품는다
기아 K5가 완전변경에 버금가는 두 번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포착된 실내에서는 대시보드 중앙을 차지한 대형 디스플레이와 컬럼식 변속 레버가 확인됐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외관보다 실내와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스타그램 계정 ‘@HO_YAYA1
[업계소식]
기아, PV5 라인업 10종으로 확대…EV6 주행거리 502km
기아가 PV5 신규 모델과 2027년형 PV5·EV6를 출시하고, 구매부터 정비·중고차까지 전기차 전 주기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기아는 3일부터 PV5 프라임, 패신저 7인승, 모빌리티 서비스용 패신저 5인승,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 등 신규 모델 5종의 계약을 시작했다. 기존 모델을 포함한 PV5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확대됐다. PV5 패신
“아반떼에 3700만원 쓸 바엔”…모델Y 산다는 말 나오는 이유
현대차 신형 아반떼의 가격과 옵션 구성을 두고 온라인에서 뜻밖의 비교가 등장했다. 상위 트림에 각종 선택사양을 추가할 경우 가격이 3000만원대 후반까지 올라가면서 “조금 더 보태 테슬라 모델Y를 사는 게 낫다”라는 주장이다. 최근 인터넷 디시인사이드 자동차 갤러리에는 ‘아반떼 살 바에 모델Y 사는 게 맞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