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겨울용 타이어 신제품 블리작 아이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 제동거리 8% 단축
블리작 아이스는 승용차용으로 개발된 겨울용 스터드리스 타이어로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 주행과 제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미끄러짐을 최소화했으며, 타이어 마모수명을 늘려 경제성을 높인 제품이다.

● 발포고무 멀티셀 컴파운드로 눈길 빙판길 배수성능 접지력 향상
멀티셀 컴파운드를 사용한 블리작 아이스 트레드 표면은 수많은 멀티셀 기포 구조를 갖고 있어 빙판길 위의 물을 빨아들이고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멀티셀 기포 구조는 트레드와 눈길, 빙판길에 맞닿는 접지면적을 넓히는 효과를 발휘해 주행과 제동 때 접지력을 높인다. 이 덕분에 블리작 아이스는 브리지스톤 자체 실험에서 기존 겨울용 타이어 모델과 비교해 제동거리가 8% 이상 단축됐다.

● 발포고무의 멀티셀 구조와 접지력
타이어 트레드 표면에 있는 미세 기포와 튜브가 도로·빙판 수분 배출성능을 높이고 도로면과의 접촉면적을 넓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 25% 길어진 마모수명
브리지스톤은 블리작 아이스의 트레드 블록을 이전 모델보다 더욱 단단하게 설계했다. 트레드 블록의 강성을 높였고, 이 때문에 마찰에 의한 마모 저항성이 높아졌다. 브리지스톤이 기존 모델과 비교해 실시한 자체 실험에서 블리작 아이스의 마모수명이 기존 모델보다 25% 긴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지스톤이 새롭게 개발한 컴파운드 혼합기술도 마모수명 연장에 일조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대표이사는 “발포고무 멀티셀 컴파운드와 새로운 트레드 디자인 기술로 만든 블리작 아이스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월등히 뛰어난 제동성능과 마모수명을 발휘하는 신제품입니다.”라며, “탁월한 빙판길 성능, 더욱 길어진 마모수명, 승차감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리지스톤 블리작 아이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브리지스톤 블리작 아이스는 휠 사이즈 13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37개 규격의 제품이 판매된다. 블리작 아이스는 경차부터 소형 및 기아자동차 K5, K7, 현대자동차 소나타, 그랜저, 토요타 캠리,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3 시리즈, 5시리즈 등과 같은 준중형 이상의 승용차까지 폭넓게 장착될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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