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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K스피릿, 화요 |
한국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런던 스피릿츠 컴피티션(LSC)에서 ‘올해의 증류소’에 선정되고, 화요25가 ‘올해의 소주’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LSC 출품 4종 전 제품이 골드 메달을 획득하며 주요 제품군의 고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화요는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가 블라인드 심사로 제품력을 가리는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IWSC)’ ▲제품의 맛과 품질부터 시장에서의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런던 스피릿츠 컴피티션(LSC)’에 참가해 각 대회 출품 제품 전종을 수상 명단에 올렸다.
특히 올해 LSC에서 화요는 ‘올해의 증류소(Distillery of the Year)’에 선정됐으며, 화요25는 ‘올해의 소주(Soju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브랜드와 제품 부문에서 동시에 주요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요가 지닌 제품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와 존재감을 알렸다.
먼저, 1969년 출범한 IWSC는 세계 각국의 와인과 증류주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 주류 품평회다. 화요는 이번 대회에서 화요25·화요41·화요53이 실버 메달을, 화요19金과 화요 X.PREMIUM이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대표 제품부터 고도수 제품과 오크숙성 제품에 이르기까지 출품 5종 모두가 수상하며, 화요 제품군 전반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어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품질부터, 가격 경쟁력, 외형적 매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LSC에서는 화요19金·화요25·화요41·화요53이 모두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화요25는 ‘올해의 소주’에 선정됐으며, 화요는 주요 제품군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증류소’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제품 본연의 품질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IWSC와, 소비자 및 시장과 만나는 지점까지 폭넓게 살피는 LSC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요는 서로 다른 도수와 개성을 지닌 주요 제품군이 국제 심사에서 고르게 인정받으며, 한국 증류주가 지닌 폭넓은 매력과 프리미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화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화요가 꾸준히 지켜온 쌀 증류의 기준과 제품별 개성이 국제 무대에서 폭넓게 공감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증류주의 깊이와 매력을 다양한 미식 및 유통 접점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요는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및 미식 시장에서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국내외 소비자와의 만남을 넓혀갈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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