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목표라도 준비 전략 달라" 한솔요리학원 진로전략설명회 개최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07-09 12:37:54
  • -
  • +
  • 인쇄
고입·대입 준비 단계별 진로 정보 제공… 학생·학부모 위한 진로전략설명회 운영
고교학점제부터 학교별 준비 방향까지 학생 맞춤 진로 전략 제시
조리전공 대학 3,688명·조리특성화고 580명 합격 경험 기반 진로 노하우 공유

▲ 한솔요리학원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앞둔 7월. 조리와 제과제빵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채워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세워야 하는 시기다.

 

실기와 자격증, 대회 경험, 관련 활동 가운데 무엇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이 모든 경험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조리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부터 조리전공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까지 현재의 실력과 강점, 진로 단계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다르고 학교마다 교육 방향과 요구하는 역량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상반기의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시에, 하반기는 물론 내년까지 이어질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여러 활동을 무작정 시작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목표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경험에 집중해야 할지 기준을 세운다면 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한솔요리학원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전국 진로전략설명회를 마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부터 조리전공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각자의 진로 단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교별 특징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준비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전문 교육을 통해 미래의 셰프와 파티셰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코리아넘버원을 향한 한솔의 교육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 한솔요리학원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해 조리전공 진로 변화와 학교별 준비 방향, 학생별 진로 설계 전략 등 실제 준비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단편적인 학교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나에게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경험과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점검하며 구체적인 진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수원점(7월 11일)은 ‘2027학년도 조리 진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고교학점제 변화와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진로 준비 전략, 학교별 준비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 강남점(7월 20일)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김영준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조리전공 진로 제도와 준비 방향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대학 교육 현장의 시각에서 조리 분야의 변화와 진로 정보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강동점(7월 25일)은 학생들의 진로 단계에 맞춰 고입(11시)과 대입(14시) 설명회를 각각 운영한다. 조리특성화고를 준비하는 학생과 조리전공 대학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다른 만큼 설명회를 구분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 발산점(7월 17일), ▲ 구디점(7월 18일), ▲ 일산점(7월 24일), ▲ 부산점(7월 25일), ▲ 노원점(7월 29일), ▲ 부평점(7월 30일)에서도 순차적으로 진로전략설명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세우는 것에서 나아가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춰갈 수 있도록 진로 설계와 실기 교육, 자격증 취득, 영셰프·영파티셰 트레이닝, 국내외 요리대회, 대학별 진로 컨설팅과 면접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마다 다른 목표와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교육 경험과 요리학원 시스템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전국 13개 직영 지점 기준 2014~2026학년도 조리전공 대학 최종 합격생 3,688명과 조리특성화고 합격생 580명을 배출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총 4,332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육 경험과 진로 데이터는 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강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하반기를 앞둔 지금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앞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경험과 방향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셰프와 파티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부터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분야를 이끌어갈 코리아넘버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요리학원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전국 13개 직영 지점에서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진로설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전략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3개 직영 지점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