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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X <출처=지커> |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EV가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지커 대구 임시 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 전시장은 오는 9월 정식 문을 여는 공식 전시장 ‘지커 대구 스페이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약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지커 브랜드를 접하기 어려웠던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신차 ‘지커 7X’를 직접 체험하고 사전 계약 혜택을 보다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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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커 대구 임시 전시장 <출처=아이언EV> |
방문객들은 전시장 내부에서 지커 7X의 외관 디자인과 각종 편의 사양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세부 트림 선택부터 사전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아이언EV 김민규 대표는 “지난달 해운대 전시장을 연 이후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라며 “지역 고객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지커 7X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임시 전시장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전국으로 넓혀 만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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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X <출처=지커> |
이번에 선보인 지커 7X는 지커가 국내 시장에 처음 들여온 순수 전기 5인승 SUV다. 공식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언EV는 오는 9월 대구 공식 전시장과 부산 ‘지커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안으로 대구와 제주에도 각각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전국적인 사후관리(AS)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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