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등장한 SUV”… 르노, 프로야구 개막 맞이 잠실·사직서 팬 공략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3-27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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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며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2026 시즌 동안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노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생산 거점과 연계한 지역 스토리텔링과 함께,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통해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메시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수 뒤편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활용해 TV 중계 노출 효과도 극대화한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시구자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활용되며, 개막전에서는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잠실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 <출처=르노코리아>

 

불펜카로 운영되는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과 KNCAP 1등급을 획득한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춘 패밀리 SUV다. 특히 차량 보유 5개월 이상 고객의 95%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다각화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 중인 롤랑가로스 파트너십과 연계해 국내에서도 스포츠 후원을 확대하고,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Born in France, Made in Korea)’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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