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모델인 미우라(Miura)의 출시 60주년을 맞아 자동차 역사와 게임 문화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미우라의 가치를 소개했다.
196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미우라는 가로배치 미드십 V12 엔진을 탑재하며 당시 고성능 스포츠카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이다. 람보르기니는 미우라를 통해 현대 슈퍼 스포츠카 시대를 열었으며, 이후 성능과 디자인, 감성을 앞세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 ▲ <출처=람보르기니> |
출시 60년이 지난 지금도 미우라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며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한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미우라는 포르자 시리즈를 비롯해 그란 투리스모, 아스팔트, 아세토 코르사 등 글로벌 인기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차량을 접하기 어려운 이용자들도 람보르기니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 ▲ <출처=람보르기니> |
게임에서는 미우라 P400, 미우라 S, 미우라 SV 등 양산 모델은 물론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미우라 콘셉트까지 다양한 버전이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각 모델의 특징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며 미우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더 크루 2, 더 크루 모터페스트, CSR 레이싱 시리즈, 레벨 레이싱, 톱 드라이버 등 다양한 레이싱 게임에서 미우라를 만나볼 수 있다.
| ▲ <출처=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는 미우라가 단순한 클래식카를 넘어 속도와 혁신, 그리고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가 일상화된 시대에도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은 이를 새로운 세대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미우라는 슈퍼 스포츠카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모델”이라며 “자동차 역사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 문화 속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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