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제네시스, 7월 특별 프로모션… 최대 400만 원 할인 혜택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7-01 12:47:57
  • -
  • +
  • 인쇄
▲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율이 기존 5%에서 3.5%로 조정되면서 늘어난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차종과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쏘나타 <출처=현대자동차>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기본 할인에 더해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도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역시 같은 기간 ‘썸머 페스타’를 운영한다. G80, GV70, GV80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기본 할인과 함께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3명), 스타일러(10명), 주유상품권(100명) 등 최대 4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싼타페 <출처=현대자동차>

 

차량별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물량 등 프로모션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종료로 늘어난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