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0대 한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 공개

황선표 / 기사작성 : 2021-07-08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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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V12 슈퍼 스포츠카이자 아벤타도르의 마지막 내연 기관 생산 모델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의 12기통 6.5L LP 엔진은 아벤타도르 S보다 40마력 높고 아벤타도르 SVJ 보다 10마력 높은 780마력을 사륜구동에 전달한다. 

 


또한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는 독특하고 견고하며 가벼운 탄소 섬유를 차체 전체 및 모노코크에 사용하여 공차중량이 1,550kg에 불과해 출력 대비 중량비가 1.98 kg/CV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8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5km를 넘는다. CCB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는다. 최적화된 토크 곡선을 위해 차량에 최적화된 가변 밸브 타이밍 및 가변 흡기 시스템를 제공한다.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에는 사륜 스티어링이 적용되어 저·중속 주행 시 민첩성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최소한의 스티어링 각으로 코너에서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하는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은 리어 악셀의 리어 휠 스티어링과 결합되어 낮은 속도에서는 민첩성을, 고속 코너링과 극한의 조건에서 제동 시 안정성을 높인다.



이번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는 350대의 쿠페 버전과 250대의 로드스터 버전으로 한정 제작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는 V12 엔진의 설계, 엔지니어링 솔루션, 향상된 디자인과 기술 솔루션이 완벽히 구현된 모델”이라며 “아벤타도르 라인업의 마지막 모델로 V12 엔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높은 출력과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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