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단 TOP 10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2-12 15:20:57
  • -
  • +
  • 인쇄

현재 판매 중인 가장 비싼 세단은 무엇일까. 이 범주에 속하는 차량은 몇 대에 불과한 데다 가격대도 상당히 높아 구입할 수 있는 고객 역시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세단들은 가격이 비싼 만큼 최고의 스타일, 최첨단 기술,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보여주는 완벽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외신 핫카는 현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비싼 세단 10대를 선정했다.  

 


1. 롤스로이스 팬텀 - $455,000 (4억 9467만 원) 
롤스로이스 팬텀은 지위의 상징 중 하나로 완전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날렵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부품의 사용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차라고 할 수 있다.  

 


2. 벤틀리 뮬산 - $304,670 (3억 3123만 원) 
운전기사 대신 자신이 직접 운전하기를 좋아하는 부호들이 있다. 뮬산은 이런 운전자를 위해 제작된 세단이다. 위풍당당한 외관과 호화로운 객실, 강력한 트윈 터보 V8 엔진으로 부드러우면서 역동적인 힘을 갖췄다.  

 


3. 롤스로이스 고스트 - $311,900 (3억 3909만 원) 
편안함과 역동성을 모두 누리고 싶은 운전자를 위한 차량이다. 호화로운 가죽 시트와 특수 제작된 나무 베니어가 눈길을 끌며 6.6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힘 있는 가속이 가능하다. 

 


4. 벤틀리 플라잉 스퍼 - $214,600 (2억 3331만 원) 
롤스로이스와 영원한 경쟁자인 벤틀리. 벤틀리는 롤스로이스에 비해 좀 더 민첩하고 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플라잉 스퍼는 포르쉐의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반응이 뛰어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 메르세데스 AMG S65 - $ 230,400 (2억 5049만 원) 
메르세데스 AMG S65는 S클래스의 고성능 변형으로 다른 S클래스 모델보다 출력이 더 높다. 621마력의 6.0리터 V12 엔진, 단단한 브레이크와 어댑티브 스포츠 서스펜션을 갖췄다. 
 


6. 애스턴 마틴 라피드 - $199,950 (2억 1738만 원) 
애스턴 마틴 라피드는 아름다운 경량 알루미늄 패널로 제작됐으며, 전투기 같은 외관으로 차원이 다른 4도어 세단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릴부터 전반적인 디자인까지 애스턴 마틴 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7.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 $185,000 (2억 113만 원) 
포르쉐 타이칸 터보S는 포르쉐 팬들에게도 놀라운 모델로 평가된다. 단순히 가격만 비싼 것이 아닌 751마력을 자랑하는 출력과 포르쉐 다운 승차감을 가졌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외부 스타일링으로 포르쉐 차량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8.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 $153,000 (1억 6634만 원) 
파나메라 터보는 상당히 많은 표준 기능들로 가득 차 있으며 넉넉한 화물 공간은 물론 넓고 프리미엄급의 인테리어도 갖췄다. 이 세단의 모든 면을 보면 파나메라는 제값을 한다는 평을 받는다.  

 


9.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 $140,500 (1억 5275만 원) 
이 모델은 523마력의 3.8리터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 306km/h까지 달릴 수 있다. 엄청난 고성능 외에도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최신 안전사양, 첨단 기능 등을 갖췄다.  

 


10. BMW 760Li - $137,000 (1억 4894만 원)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BMW 7시리즈는 부품의 20% 정도를 공유해 서로 연결돼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강력한 엔진은 물론 현대적인 기술과 안전기능, 넓은 객실이 장점이며 옵션을 모두 선택하면 18만 달러(1억 9569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오른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