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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볼보 FH16 <출처=볼보트럭코리아> |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판매 대형트럭 가운데 가장 강력한 780마력 엔진을 탑재한 ‘뉴 볼보 FH16’의 출고를 시작하며 프리미엄 대형트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뉴 볼보 FH16의 국내 출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뉴 볼보 FH16은 신형 볼보 D17 엔진을 탑재해 국내 판매 중인 대형트럭 가운데 최고 수준인 780마력의 출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향상된 엔진 반응성을 바탕으로 가속 시 더욱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해 운전자가 차량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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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볼보 FH16 <출처=볼보트럭코리아> |
특히 최대 적재 하중 상태나 급경사 구간 등 고난도 운송 환경에서도 강력한 출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유지해 장거리·고하중 운송에서 생산성과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FH16은 성능뿐 아니라 고객 맞춤형 선택 폭도 확대했다. 캡 타입과 외·내장 색상, 편의 사양 등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어 고객의 운송 환경과 취향에 맞춘 사양 구성이 가능하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프리미엄 대형트럭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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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볼보 FH16 <출처=볼보트럭코리아> |
회사에 따르면 뉴 볼보 FH16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문 접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40대의 선주문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차 물량 20대가 이달 초 국내에 입고되면서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박강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볼보 FH 에어로 출시 이후 FH16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라며 “국내 최대 수준의 출력과 뛰어난 운전성, 다양한 맞춤형 사양을 갖춘 FH16은 프리미엄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수입 중·대형 상용차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고객 중심의 운송 솔루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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