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카, 잔존물 경공매부터 친환경 수출·폐차까지…자동차 토탈 모빌리티 플랫폼 도약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11-02 0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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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빌리티 토탈 솔루션 기업 ㈜해피카(대표 임명택)가 손상차 잔존물 경공매와 모바일 안심 폐차, 중고차 수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아우르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힌다고 밝혔다. 

 

해피카는 주요 대형 손해보험사 및 공제조합과 제휴해 사고차·침수차 등 손상차 잔존물을 투명하게 처리해 온 온라인 경공매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온라인 전산 시스템과 전문 평가 인력을 바탕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지자체 체납차량 공매까지 수행하며 공정성을 확보해 왔다. 

 

 

또한 모바일 앱 ‘해피폐차’를 통해 간편한 비대면 폐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사진과 정보 등록만으로 실시간 최고가 비교 견적을 지원하며, 무료 견인·말소 대행과 현장 부당 감가 방지 정책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200평 규모의 대형 직영 폐차장과 전국망을 통해 확보된 자원은 리사이클링 및 해외 수출로 이어져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전기차 급속 충전 브랜드 ‘해피차지’를 통해 SK시그넷 충전기 보급 및 24시간 관제 기반의 충전소 컨설팅을 전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임명택 해피카 대표는 “사고차 잔존물의 투명한 경공매부터 안심 폐차, 부품 수출, EV 충전 인프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자동차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대표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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