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멤버십 서비스 ‘블루멤버스’를 개인 중심에서 가족 단위로 확장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는 1일 포인트 기반 멤버십 ‘블루멤버스’에 가족 단위 회원 제도인 ‘패밀리 멤버십’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블루멤버스’는 차량 구매 및 정비는 물론 주유, 쇼핑, 카페, 외식, 영화관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개인 회원 중심으로 운영돼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본인에게만 제한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현대차는 국내 업계 최초로 가족 단위 포인트 공유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가족 구성원은 차량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포인트를 함께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방식도 간편하다. 가족 대표 회원이 현대닷컴에서 ‘패밀리’를 생성한 뒤, 다른 구성원의 가입 신청을 승인하면 된다. 구성원 범위는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까지 포함된다.
현대차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2명 이상이 패밀리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가족 간 포인트 공유 시 숙박권 및 테마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976년 이후 출생 고객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가족의 현대차 구매 이력이 있으면 2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패밀리 멤버십을 통해 가족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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