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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라스 <출처=폭스바겐>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에 걸쳐 종합 평가를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 볼보 XC90 B6 등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 틸 셰어 사장 <출처=폭스바겐> |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가족 중심의 안전성, 탄탄한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대형 SUV로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를 모두 폴딩할 경우 최대 2,735ℓ에 달하는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의 2열에 카시트 3개를 동시에 장착한 상태를 직접 전시해 다자녀 가정을 포함한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주행 성능에 대한 평가도 높았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2.0 TSI 엔진과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으로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한계 주행 테스트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본기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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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 셰어 사장 <출처=폭스바겐> |
안전성 역시 아틀라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아틀라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안전 평가에서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하며, 강화되는 안전 기준 속에서도 높은 충돌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틸 셰어 사장은 “한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에 아틀라스가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최대 5회)를 기본 제공해 유지 비용 부담을 낮췄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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