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능성 헤어케어 시장에서는 성분 차별화와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페르니코리아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센트아우라(Cent Aura) 샴푸'의 추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센트아우라 샴푸는 지난 6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지혜가 함께 참여한 해당 방송에서는 제품 소개와 상담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방송 중 모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면서 회사는 6월 22일 주요 홈쇼핑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페르니코리아는 향후 CJ온스타일, 홈앤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 SK스토아, KT알파 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아마존 미국·일본, 쇼피(Shopee), 큐텐(Qoo10), 쿠팡 대만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아우라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맥주효모 추출물을 비롯해 참당귀뿌리 추출물, 은행나무잎 추출물, 국화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두피와 모발 관리를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두피 자극이 적은 편이다", "거품이 풍성하게 형성된다", "사용 후 두피가 산뜻하게 느껴진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페르니코리아 관계자는 "추가 방송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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