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네치킨이 지난 9월 선보인 ‘베트남핫스파이스’가 출시 첫 달 자사 앱 내 치킨 판매량의 약 49%를 차지하며 메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전체 치킨 판매량은 전월보다 약 21% 증가했다.
‘베트남핫스파이스’는 베트남 고추 특유의 알싸함과 감칠맛을 활용해 기존 핫후라이드와 다른 매콤한 풍미를 구현한 신메뉴다. 바삭한 튀김옷은 유지하면서 속살까지 매운맛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2세대 핫후라이드 방식이 적용됐다.
매운맛의 강도만을 높이기보다는 먹을수록 은은하게 이어지는 매콤함과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달콤하고 매콤한 전용 소스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맛의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네네치킨은 신메뉴 출시 시점에 맞춰 공식 SNS와 자사 앱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고, 베트남핫스파이스는 출시 첫 달부터 자사 앱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실제 소비자 반응에서는 매콤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맛, 바삭한 치킨 식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네네치킨 측은 전했다. 전용 소스가 치킨의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며, 충분한 양으로 제공된다는 점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베트남핫스파이스는 기존의 매운맛과 차별화된 풍미를 선보이기 위해 베트남 고추 특유의 알싸한 맛과 감칠맛에 집중한 메뉴”라며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베트남핫스파이스에 대한 관심은 해당 메뉴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메뉴의 구매로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네네치킨은 신메뉴 출시 이후 자사 앱 이용이 늘면서 기존 메뉴 판매까지 함께 증가해 전체 치킨 판매량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메뉴가 9월 자사 앱 치킨 판매량의 약 49%를 차지한 가운데 전체 치킨 판매량도 전월 대비 약 21% 늘어, 출시 첫 달부터 신메뉴와 기존 메뉴의 판매가 함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