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이 차로-로또 이벤트의 첫 당첨자 소식을 전했다.
차로-로또 이벤트는 내 차 번호판 4자리 숫자와 로또번호가 일치하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당첨 1회당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지난 주 1회차 첫 당첨자는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조영조 회원으로 결정됐다. 조씨는 차량번호 '6632' 4자리가 모두 일치해 당첨자가 됐다.
조영조 회원은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휘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가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게 됐다"라며 "최근 차 사고로 인해 해당 차량을 폐차했는데 이벤트 당첨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휘슬 차로로또 이벤트는 앞으로 3주간 이어진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가 다수일 경우 당첨금은 회원 수대로 균등분할하고 당첨자가 없을 시 당첨금은 이월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휘슬 앱 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공감' 게시판에 직접 촬영한 내 차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차 번호가 반드시 포함된 사진이어야 하며, 차 번호는 자동으로 가림 처리돼 다른 회원들에게는 노출되지 않는다. 가족, 지인의 차량일 경우 소유주의 허가가 필요하다. 번호판이 있는 오토바이도 참여할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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