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바이오팜·경희한약, 녹용 배합비 높인 '명품천기녹진단 사향프리미엄' 출시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07-31 14:03:36
  • -
  • +
  • 인쇄
▲ 경희한약

 

건강식품 유통전문기업 ㈜케이바이오팜과 경희대학교 법인 직영 기업 경희한약이 전통 환 제품 '명품천기녹진단'의 리뉴얼 제품인 '명품천기녹진단 사향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뉴질랜드산 녹용의 배합비를 기존 0.1%에서 5%로 조정했다. 대마씨분말(20.1%), 유산균 발효 흑마늘 농축액(1%), 에티오피아산 영묘향(0.26%) 등 기존 주요 원료의 배합은 유지했으며, 녹용분말과 식물혼합분말의 비율을 조정해 원료 구성을 변경했다.

 

제품은 3.75g 대환 제형으로 제조되며, 씹어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0환 단위로 구성해 선물용과 일반 소비자 수요를 모두 고려했다.

 

제조는 한방 환 전문기업 경주생약이 담당하며, GMP 및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경희한약은 제조사와 협력해 원료 배합과 제품 규격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리뉴얼이 제품명과 포장을 변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부원료인 녹용의 배합비를 높여 제품 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기존 핵심 원료 구성은 유지하면서 녹용 함량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희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료의 산지와 배합을 면밀히 검토하고, 소비자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