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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처=GMC> |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국내에 출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Scarlet Night Edition)’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기존 드날리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테일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ED 프론트 레드 GMC 엠블럼이 적용돼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고, 파워와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GMC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머드가드, 테일게이트 스텝라이팅, LED 프론트 도어 실 플레이트 등 총 5가지 전용 액세서리가 패키지로 제공돼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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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처=GMC> |
성능 면에서도 시에라 드날리는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와 오토트랙 액티브 4WD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으로 주행 감성까지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멀티프로 테일게이트, 어댑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360도 카메라 등 다양한 편의 및 주행 보조 사양을 탑재해 풀사이즈 픽업 본연의 활용성을 높였다. 넉넉한 적재 공간과 뛰어난 견인 능력 역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강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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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출처=GMC> |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판매 가격은 9,420만 원,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은 9,64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GMC는 오는 4월 18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열리는 창립 27주년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해당 모델을 비롯해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 캐니언 등 주요 라인업도 함께 전시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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