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감사해” BMW, 인천소방본부에 BMW iX1 2대 기증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5-14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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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MW>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 활동 지원용 차량으로 BMW iX1 2대를 기증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다목적 순찰차 지원 계획을 밝혔다.

 

▲ <출처=BMW>

 

이번에 전달된 BMW iX1 차량은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대형 행사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교육 운영 등 다양한 소방 행정 및 대민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바탕으로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순수전기차 기반 차량이 신속한 현장 대응과 효율적인 기동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BMW>

 

한상윤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는 최근 소방 안전 분야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 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 <출처=BMW>

 

이 밖에도 BMW 그룹 코리아는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소방청에 지원했으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BMW X5 7대의 소모품 무상 교체 지원도 무기한 연장했다.

 

또한,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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