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즈, 유기동물 보호 위한 정기 봉사 이어가…반려마루 여주 두 번째 방문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10-22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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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즈(펫닥) 임직원 10/16 반려마루 여주 봉사활동 참여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대표 김만기)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포즈는 지난 10월 16일 경기도 여주 소재 ‘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반려마루 여주 방문 봉사다. 포포즈는 연 2회 해당 시설을 찾아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포포즈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견사 청소와 식기류 세척, 급식 배급, 보호견 산책 등 보호소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나눠 수행했다.

 

보호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리하는 견사 청소와 식기류 세척을 비롯해 급식 배급 및 보호견 산책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을 지원했다. 포포즈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시설의 일상적인 운영에 힘을 보탰다.

 

포포즈가 방문한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설립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 보호 및 복지 향상과 반려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조성됐으며, 현재 유기견과 유기묘가 보호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시설에서는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포포즈는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방문 당시 확인한 보호 시설의 어려움과도 연결된다. 포포즈는 당시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고,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느껴 다시 반려마루 여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포포즈 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했던 봉사활동에서 보호 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한번 ‘반려마루 여주’를 찾게 되었다”며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사지 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입양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포포즈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포포즈는 유기동물 보호 활동과 함께 입양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도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보호 시설에서의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포포즈는 전국 10개 직영점과 1개 제휴 지점의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유기동물 보호 활동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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