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완판?” 폴 스미스 입은 미니 쿠퍼 3종… 150대 한정 사전예약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8-18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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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INI>

 

MINI 코리아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3도어와 5도어, 컨버터블 등 내연기관 모델 3종으로 구성했으며, 총 150대 한정으로 오는 10월 국내 출시한다.

 

MINI 코리아는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MINI와 폴 스미스의 협업은 1998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에디션은 MINI 쿠퍼의 디자인에 폴 스미스 특유의 색상과 패턴,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MINI 쿠퍼 C 3도어와 5도어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인 영국 노팅엄에서 이름을 딴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사이드 미러 캡에 적용했다. 운전석 B필러 뒤쪽에는 폴 스미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었다.

 

컨버터블 C 모델은 블랙 소프트톱과 노팅엄 그린 사이드 미러 캡을 조합했다.

 

세 모델 모두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휠 허브 캡에 노팅엄 그린을 적용했다. 여기에 다크 스틸 색상의 MINI 엠블럼과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블랙 경량 휠을 더했다.

 

폴 스미스의 감성은 곳곳에 숨어 있다. 휠 허브 캡과 테일게이트 손잡이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을 새기고,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프로젝션 기능도 적용했다.

 

실내에는 비스킨과 니트 소재를 조합한 전용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 상단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스트랩까지 이어진다.

 

도어 실에는 폴 스미스 특유의 폰트로 ‘Every day is a new beginning!’ 문구가 새겨졌고, 플로어 매트에는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넣었다.

 

디지털 공간에도 폴 스미스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의 퍼스널 모드 배경과 MINI 앱 전용 테마 등을 통해 차량 안팎에서 협업 에디션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세 모델에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공통으로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25.5kg·m다.

 

가격은 ▲더 MINI 쿠퍼 C 3도어 폴 스미스 에디션 4420만~4500만 원 ▲더 MINI 쿠퍼 C 5도어 폴 스미스 에디션 4570만~4650만 원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C 폴 스미스 에디션 5000만~5070만 원이다. 모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총 15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오는 10월 공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 가운데 차량 인도일 기준 선착순 50명에게는 폴 스미스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바탕으로 올해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은 ‘아이코닉 헤리티지’ 라인업의 첫 모델이다.

 

앞서 지난 2월 출시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준비 물량 100대가 모두 판매됐다. MINI 코리아는 이번에 내연기관 모델 3종을 추가하며 폴 스미스 에디션의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에도 완판?” 폴 스미스 입은 MINI 쿠퍼 3종… 150대 한정 사전예약

 

MINI 코리아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3도어와 5도어, 컨버터블 등 내연기관 모델 3종으로 구성했으며, 총 150대 한정으로 오는 10월 국내 출시한다.

 

MINI 코리아는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MINI와 폴 스미스의 협업은 1998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에디션은 MINI 쿠퍼의 디자인에 폴 스미스 특유의 색상과 패턴,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 MINI 쿠퍼 C 3도어와 5도어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인 영국 노팅엄에서 이름을 딴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사이드 미러 캡에 적용했다. 운전석 B필러 뒤쪽에는 폴 스미스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었다.

 

컨버터블 C 모델은 블랙 소프트톱과 노팅엄 그린 사이드 미러 캡을 조합했다.

 

세 모델 모두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휠 허브 캡에 노팅엄 그린을 적용했다. 여기에 다크 스틸 색상의 MINI 엠블럼과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블랙 경량 휠을 더했다.

 

폴 스미스의 감성은 곳곳에 숨어 있다. 휠 허브 캡과 테일게이트 손잡이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을 새기고,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프로젝션 기능도 적용했다.

 

실내에는 비스킨과 니트 소재를 조합한 전용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 상단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스트랩까지 이어진다.

 

도어 실에는 폴 스미스 특유의 폰트로 ‘Every day is a new beginning!’ 문구가 새겨졌고, 플로어 매트에는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넣었다.

 

디지털 공간에도 폴 스미스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의 퍼스널 모드 배경과 MINI 앱 전용 테마 등을 통해 차량 안팎에서 협업 에디션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세 모델에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공통으로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25.5kg·m다.

 

가격은 ▲더 MINI 쿠퍼 C 3도어 폴 스미스 에디션 4420만~4500만 원 ▲더 MINI 쿠퍼 C 5도어 폴 스미스 에디션 4570만~4650만 원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C 폴 스미스 에디션 5000만~5070만 원이다. 모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총 15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오는 10월 공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 가운데 차량 인도일 기준 선착순 50명에게는 폴 스미스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한편 MINI 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바탕으로 올해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은 ‘아이코닉 헤리티지’ 라인업의 첫 모델이다.

 

앞서 지난 2월 출시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준비 물량 100대가 모두 판매됐다. MINI 코리아는 이번에 내연기관 모델 3종을 추가하며 폴 스미스 에디션의 선택지를 넓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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