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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 |
아이코닉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이를 통해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은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제안해왔으며, 말본은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에서 벗어나 패션, 아트,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하며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왔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골프와 위스키가 공유하는 ‘19번째 홀’의 순간에서 출발한다. 발렌타인은 브랜드 캠페인 ‘Time Well Spent(우리가 깊어지는 시간)’를 통해 라운딩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와 여유의 순간을 주목해왔다. 이번 협업은 필드 위의 에너지와 라운딩 이후의 분위기를 두 브랜드만의 감각으로 풀어냈다.
국내 한정판으로 알려진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은 발렌타인 블렌드의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Glenburgie)의 개성을 보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풀어냈다. 특히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된 이번 에디션은 글렌버기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과일 향과 균형감 있는 바디감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냈다.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두 브랜드의 감성이 세련되게 어우러진다. 말본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버킷 로고를 전면에 담아 유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고, 골프공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그래픽은 필드 위의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풀어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전무는 "발렌타인은 늘 한국의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과 함께해 왔으며, 골프는 오랜 시간 우리 브랜드 스토리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며, “말본 또한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같은 믿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그 정신을 대담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진정성 있게 우리다운 방식으로 구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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