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이 서울 사당역 인근에 신규 매장을 열고 서울 남서권 이용객 확보에 나섰다.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은 최근 사당역 상권에 '레드포스 PC방 사당역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다.
사당역은 방배동과 사당동, 남현동을 연결하는 환승 거점으로 오피스와 상업시설, 주거지역이 밀집한 지역이다. 다양한 생활권이 맞물려 있는 만큼 학생과 직장인, 지역 주민 등 폭넓은 이용객이 오가는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사당역점은 총 95대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는 인텔 코어 i5-13400F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4060, i5-14400F와 RTX5060 기반의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전 좌석에 32GB 메모리를 적용했다. 모니터는 LG 울트라기어 32GN50R과 벤큐 조위 XL2746K, 모비우스 EX270M 등으로 구성했다.
좌석은 FPS 게임 이용자를 위한 전용 구역을 비롯해 1인석, 커플석, 듀얼모니터석 등으로 마련했다. 이용 환경을 고려해 PC 케이스를 책상 내부가 아닌 상단 선반에 배치했으며, 좌석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도 적용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사당역은 다양한 연령대와 생활권 이용객이 꾸준히 찾는 상권"이라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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