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전개하는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하남대로 주거중심지역에 '레드포스 PC방 광주동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 광주동천점이 들어선 동천동은 동림2택지지구 개발로 조성된 서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학교가 밀집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회사 측은 고정 배후수요와 학군 수요를 갖춘 주거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매장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광주동천점은 주거지역 특성에 맞춰 좌석 구성과 PC 사양을 다양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01대 규모의 레드포스 PC방 광주동천점은 전 좌석에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 32GB 메모리를 적용해 좌석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사양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이밍 모니터는 벤큐 24인치 280Hz와 27인치 240Hz, 32인치 240Hz 등 3종으로 구성했다.
225F와 RTX5060 조합은 PC방에서 널리 사용되는 사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주요 게임을 고주사율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좌석 구성도 다양화했다. 총 101석 규모로 일반석 67석을 비롯해 1인 전용석과 2인 커플석, 커플룸, 5인 팀룸 등을 마련해 혼자 방문하는 이용객부터 연인과 소규모 모임까지 다양한 이용 형태를 고려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방 광주동천점은 커플룸과 팀룸을 다양하게 갖춰 혼자는 물론 연인, 가족, 소모임 단위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며 "동천동 주거상권의 다양한 연령대 이용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게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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