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피딕과 영국 력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애스턴마틴과 글렌피딕은 혁신, 장인정신, 그리고 퍼포먼스라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며, 두 브랜드 모두 럭셔리와 아름다움, 그리고 진취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반영한다. 두 브랜드 모두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로 탁월한 제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글렌피딕은 애스턴마틴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1976년산 희귀 싱글 몰트를 공개한다. 이 위스키는 48년간 숙성되었으며,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Brian Kinsman)이 직접 엄선한 특별 제작 유럽산 오크 셰리 캐스크에서 마무리 숙성을 거쳤다.
이 특별한 에디션은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모두에게 있어 결정적인 시대를 상징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1970년대에 글렌피딕은 병 라벨에 상징적인 사슴 머리(스태그스 헤드)를 도입하고, 새로운 스틸 하우스를 건립하는 등 대담한 현대화를 추진해 브랜드의 글로벌 유산을 형성했다. 같은 시기, 애스턴마틴은 수십 년간 브랜드에 영향을 미칠 첨단 콘셉트를 선보이며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재정의했다.
알코올 도수 48.8%의 ‘글렌피딕 1976’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와 글렌피딕 증류소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전 세계 50병만 출시된다. 희소성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이 빈티지는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의 장인정신을 응축해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다.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적극 장려하며, 소비자들에게 음주 운전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두 브랜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음주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