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핫한 카페 ‘바나프레소’, 카페 창업 가맹 사업 본격화

정승찬 기자 / 기사작성 : 2025-04-03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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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물류 센터 운영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해 운영 효율성 강화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바나프레소(Banapresso)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데 이어 전국 주요 상권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바나프레소는 강남 오피스 상권에서 고품질의 원두와 합리적인 가격,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으로 까다로운 직장인들을 사로잡았다. 점심시간에는 대기 주문이 100잔에 이를 만큼 성황을 이루면서, 오피스 상권에 자리한 한 지점의 경우 기존 커피 브랜드에서 바나프레소로 업종 전환 후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선 바나프레소는 전국 주요 오피스 상권을 비롯해 대학생 및 주거 상권에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최근 부산 센텀시티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는 등 지방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및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의 핵심에는 본사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이 있다. 바나프레소는 전국 100여 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가맹점에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전문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초보자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며, 전문 점포개발팀이 1:1 맞춤형 입지 분석을 지원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용인에 대형 물류센터를 증축하며 동종 업계 유일하게 대규모 직영 물류 시스템을 완성해 공급 안정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 신선한 원두와 재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가격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해 운영 편의성도 극대화하고 인건비 부담을 덜었다. 빠른 추출 속도와 균일한 커피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오토 시스템을 적용한 머신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 및 자체 개발한 전용 앱으로 주문 편의성과 신속성을 더했다. 이에 앱 주문 비율이 업계 최고 수준인 60%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돼 매장 내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초보 창업자도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색 콘텐츠도 눈에 띈다. 바나프레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는 음료 라벨에 매일 다른 문구를 인쇄해 고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브랜드 충성도까지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렌디한 신메뉴 개발 역시 바나프레소의 경쟁력 중 하나다. 헛개를 원재료로 한 직장인 맞춤형 음료를 비롯해, 최근에는 애플캐모마일스위티·딸기코코레모네이드·제주말차한라봉스무디 등 시즌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도 연이어 출시되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바나프레소 관계자는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다점포 운영을 희망하는 점주들이 증가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 운영 방침이 매장 확대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바나프레소 가맹 사업설명회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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