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 7월 뉴욕 현지 제품 홍보 영상 촬영 지원기업 10개사 추가 모집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06-11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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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이미지. 펀딩인사이더 제공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에이전시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뉴욕에서 진행하는 제품 홍보 영상 촬영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킥스타터, 인디고고,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와디즈 등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진행을 계획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썸네일 및 메인 영상 제작에 필요한 뉴욕 현지 제품 홍보 영상 촬영 일부를 무료로 지원한다. 촬영 결과물은 킥스타터, 인디고고 등 해외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페이지를 비롯해 광고 소재, SNS 홍보 콘텐츠, 바이어 미팅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펀딩인사이더는 당초 6월 뉴욕 현지 촬영을 기준으로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촬영 일정이 7월로 조정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0개 기업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인디고고 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270건 이상의 올인원 대행 및 제품 홍보 영상 제작을 진행해 왔으며, 2025년까지 5년 이상 뉴욕 현지 촬영을 수행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에서는 제품의 기능과 사양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실제로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펀딩인사이더는 이번 뉴욕 현지 촬영을 통해 제품의 핵심 기능, 사용 장면, 현지 배경, 소비자 반응 등을 콘텐츠에 담아 해외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의 신뢰도와 전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본 지원은 촬영 지원에 한하며, 제품의 부피와 무게에 따라 현지 이송이 어려울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세부 촬영 범위와 일정은 기업 선정 후 개별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해외 크라우드펀딩에서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7월 뉴욕 현지 촬영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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