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엠큐닉스의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큐닉스(QNIX)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HANJIN BRION, BRO)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e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브랜드 리뉴얼 이후 큐닉스가 추진하는 e스포츠 전략의 첫 행보다. 큐닉스는 한진 브리온 선수단에 게이밍모니터를 공식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를 공동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큐닉스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게이밍모니터 브랜드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THE NEW STANDARD HAS ARRIVED'라는 슬로건을 공개했으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도 개편했다. 사용자 환경과 목적에 맞춰 오피스 라인 'PURE', 게이밍 라인 'CORE', 하이엔드 게이밍 라인 'TIER' 등 3개 시리즈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일반 업무 환경부터 프로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환경까지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는 세계 최초 32인치 FHD 280Hz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해 27인치 IPS 400Hz, 24인치 TN 300Hz, 27인치 QHD IPS 260Hz 등 고주사율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바탕으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은 제품 지원을 넘어 프로 선수들의 연습 환경에서 제품을 활용하고, e스포츠 현장과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큐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구단 및 게임 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엔엠큐닉스 서희원 대표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공식 e스포츠 스폰서십을 한진 브리온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스포츠 팬들이 큐닉스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 브리온 박정석 단장은 "LCK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기량뿐 아니라 플레이 환경도 중요하다"며 "큐닉스 게이밍모니터가 선수들의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닉스는 이번 한진 브리온 공식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e스포츠 파트너십 확대와 게임 전시회 참가, 체험형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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