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N라인 vs 아반떼 N라인’ 드래그 대결 최후의 승자는?

조윤주 기자 / 기사작성 : 2025-08-20 1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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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N 라인과 아반떼(해외명 엘란트라) N라인이 속도 대결을 펼친다면 어떤 차량이 승리할까.

 

유튜브 레이싱 전문 채널 ‘ImportRace’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그레이트 메도우즈에 위치한 아일랜드 드래그웨이에서 펼쳐진 두 차량의 대결을 공개했다.

 

 

대결은 어두운 밤에 이뤄졌으며, 두 차량 모두 흰색 차체에 은색 휠을 장착하고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초반에는 ET와 트랩 속도를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촬영자는 곧 명확히 포착해냈다. 결과는 더 강력하고 무거운 형 쏘나타가 더 작고 가벼운 동생 아반떼를 제압했다.

 

 

기록을 보면 쏘나타 13.64초, 아반떼 14.35초였으며, 두 차량 모두 최고속도는 시속 103마일(약 165.8km/h) 이었다. 쏘나타는 타이어가 미끄러지며 출발했음에도 더 좋은 스타트를 끊었고, 마지막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2025년형 아반떼 N 라인의 미국 기준 가격은 2만 9,000달러(약 4,031만 원)부터 시작하며, 내외부 스포츠 패키지와 함께 201마력 1.6리터 터보 엔진 및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7단 DCT를 탑재한다. 반면, 쏘나타 N 라인은 3만 5,500달러(약 4,935만 원)부터 시작한다.

 

 

쏘나타는 차체가 더 크고, 한층 강력한 세팅을 갖추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290마력을 발휘하는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8단 습식 DCT 조합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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