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 3,799대를 판매하며 올해 3~6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 4만 대 이상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해외 판매량은 10.4%, 내수 판매량은 46.6% 감소한 수치다.
11월 수출 실적은 총 4만 2,826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 7,328대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근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같은 기간 1만 5,498대가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형 모델은 신규 트림과 감성적인 외장 컬러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11월 내수 판매는 총 973대로,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를 판매하며 국내 실적 역시 주도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모델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다”라며 “연말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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