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지원 ‘플레시 임팩트’ 공개…다코타 존슨, 마릴린 먼로 연기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07-29 1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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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 이미지 공개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을 맡았다. 다코타 존슨이 명성의 정점에 오른 젊은 시절의 마릴린 먼로를 연기하며,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엘렌 버스틴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노년의 먼로를 표현한다. 피터 사스가드와 세피데 모아피 등도 출연한다.

 

영화는 마릴린 먼로 관련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업해 제작됐다.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의 이미지뿐 아니라 기존의 경계와 한계에 도전했던 먼로의 면모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 이미지 공개 <사진=제네시스>

 

영화 제목 ‘플레시 임팩트’는 마릴린 먼로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아우라를 표현한 말로, 관객이 스크린 너머의 먼로를 직접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미국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매기 질렌할 감독은 “우리가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릴린 먼로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다시 해석하고, 그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플레시 임팩트’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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