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차박 차량 관리하는 방법은?

황선표 / 기사작성 : 2021-10-29 0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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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가을을 맞이하여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박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 종종 발생되는 게릴라성 폭우, 우박 등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차박 출발 전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해서 종합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평소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배터리 등 필수 소모품의 교체 주기를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 와이퍼 점검

차박 시 예기치 못한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와이퍼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가을에는 갑자기 폭우, 우박 등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악천후 속에서 강가, 산길 등 국도 또는 오프로드를 주행할 때 와이퍼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당황하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6개월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고 닦일 때 소음이 나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발수 코팅제는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차박을 할 때는 낮에는 에어컨을, 밤에는 히터를 켜는 경우가 많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히터 필터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여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 배터리 점검

최근 차량들에는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구동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안전하고 쾌적한 가을 차박을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가 필수이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후, 필요 시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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