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음파로 안마를? 휴테크, CES 2022 참가

황선표 / 기사작성 : 2021-12-27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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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음파진동 카시트’ 최초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60여 개국의 4,5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세계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휴테크는 ‘CES 2022’에서 ‘휴테크 음파진동 카시트’를 최초 공개한다.

‘CES 2022’에서 선보이는 기술은 ▲안마의자 ▲음파진동 카시트 ▲음파진동 발 마사지기 ▲음파진동 스트레칭 매트 등이다.

휴테크 음파진동 카시트 외관은 음파진동이 가진 파형의 부드러우면서도 유기적인 라인을 형태화했다. 볼륨감 있는 곡선을 조화롭게 디자인하고, 시트의 아웃라인에는 휴테크의 CI컬러시스템 ‘Rest Green’을 적용해 휴테크가 지향하는 완전한 휴식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여기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으로 친환경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음파진동 카시트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앞뒤, 상하, 헤드레스트, 레그서포트 등 사용자의 신체에 맞춰 조정 가능한 시트 포지션을 갖춰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카시트 등 부위에는 휴테크의 핵심 기술인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은 음파진동 기술기업 에보소닉과 전략 제휴를 통해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마사지 시스템에 접목한 마사지 기술이다. 마사지에 최적화된 주파수(Hz)가 6개의 음파진동 마사지 모듈을 통해 근육 속 깊은 곳까지 음파 진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휴테크 개발총괄 주화돈 상무는 “휴테크의 미래지향적 기술은 모빌리티 산업에 있어 이동 수단의 단순한 역할을 뛰어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하고, 이동 공간이 여유로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는 내일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대두된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음파진동 발 마사지기와 음파진동 스트레칭 매트도 공개할 전망이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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