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드, 입찰 데이터 기반 컨설팅 운영…누적 낙찰 9,327건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26-07-29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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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비드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입찰 공고와 개찰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방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공공입찰 컨설팅 전문기업 와이비드(대표 임민호)는 2026년 기준 누적 낙찰금액 1조 345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새 약 3,00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체 집계 기준 누적 낙찰건수는 9,327건, 평균 낙찰 성공률은 82% 이상이다.

 

공공입찰 시장에서는 입찰 방식과 발주기관의 특성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지는 만큼 공고별 분석과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와이비드는 다양한 입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고 분석부터 투찰 전략 수립, 개찰 결과 분석까지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별 입찰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컨설팅 과정에서 축적한 입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업종과 공고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있으며, 개찰 결과를 사후 분석해 이후 입찰에도 반영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비드 관계자는 "공공입찰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과 지속적인 분석이 중요한 분야"라며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공공조달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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