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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하고 신규 프로젝트와 내수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교섭을 진행해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며 올해 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임단협을 마무리한 르노코리아는 실적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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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년·14만km의 보증 연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혜택을 통해 차량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그랑 콜레오스의 새로운 한정판 모델 ‘에뚜알(étoile)’도 선보이며 내수 시장에서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노사가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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