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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볼보트럭> |
지난 8월 국내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21대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7.1%,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감소한 수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221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79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 58대, 만(MAN) 41대, 메르세데스-벤츠 2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9대, 이베코 8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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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만트럭> |
볼보트럭은 전체의 35.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지만 전월 103대보다 23.3%, 지난해 8월 85대보다 7.1% 감소했다. 스카니아는 58대로 전년 동월 51대보다 13.7% 증가했으며, 만은 41대로 전년 동월보다 24.1% 줄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6대로 46.9% 감소한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9대로 전년 동월보다 28.6% 증가했다. 이베코는 8대로 전년 동월보다 20.0%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90대로 가장 많았으며 특장 84대, 덤프 44대, 카고 3대 순으로 나타났다. 밴 신규등록은 없었다. 트랙터는 볼보트럭이 35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 19대, 만 17대, 스카니아 14대, 이베코 5대가 뒤를 이었다. 덤프는 볼보트럭 21대, 스카니아 17대, 만 6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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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스카니아> |
올해 1~8월 누적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은 249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49대보다 9.3% 감소했다. 브랜드별 누적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965대, 만 522대, 스카니아 509대, 메르세데스-벤츠 30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05대, 이베코 83대 순이다.
누적 기준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지만, 이베코는 52.6%, 메르세데스-벤츠는 28.7% 감소했다. 볼보트럭도 7.7%, 스카니아 5.0% 줄어 전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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