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치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2년식 ‘인디언 치프’가 국내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2월 전 세계 동시에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발표한 2022년식 ‘올 뉴 치프 시리즈’에 대해 신속한 국내 인증 절차를 위해 항공편으로 도착시켰다”라고 전했다.

인디언 치프 시리즈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국내에 도착한 ‘올 뉴 치프’는 엔진을 제외한 그 어느 부분도 그 과거 모델과 닮지 않았다. 심플해 보이는 프레임과 그 안에 자리 잡은 1,890cc 배기량의 116공냉식 썬더스트로크 V트윈 엔진, 그 위로 프레임을 앉듯 자리한 연료 탱크가 가장 인상적이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치프 시리즈는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의 돌풍에 이은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허리를 다시 세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루저 세계의 입문자부터 베테랑을 함께 만족시킬 디자인 그리고 기술적인 구성을 모두 갖췄고, 순정 상태만으로도 마치 커스터마이징을 한 듯한 느낌을 준다.”라며,

“라이더의 가슴을 뛰게 하는 포스와 라이딩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리즘 세계관이 특징인 레어템이다.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과감히 도전한 치프 시리즈의 재발명. 치프가 겪어온 100년의 순탄치 않은 치프 역사를 22년식 ‘올 뉴 치프’라는 걸작 하나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22년식 ‘인디언 치프’는 8월 중에 과천점, 이태원점, 부산점, 춘천점, 평택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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