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힐링미 |
힐링미는 이번 개편을 통해 APP과 WEB으로 나뉘어 있던 병원 조회 데이터를 통합하고, 병원 관리자가 자주 확인하는 상담과 후기, 조회 통계 등을 관리자 홈 화면에 배치했다.
기존에는 채널에 따라 병원 조회 현황을 각각 확인할 수 있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APP과 WEB의 조회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측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전체 조회 규모와 이용 현황을 하나의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상담과 후기 관리 방식도 개선했다. 관리자 홈 화면에 미처리 상담 및 후기 건수를 표시하고 병원 프로필, 조회수, 상담 통계 등을 함께 배치했다. 각 항목은 세부 관리 화면과 연결해 필요한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분석 기능에서는 병원별 유입 경로와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료 입점 병원은 ‘병원 조회수 통계’를 통해 유입 경로별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플랫폼에서 수집된 이용자 반응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힐링미의 서비스 영역이 APP에서 WEB으로 확대된 이후 각 채널의 데이터를 관리자 기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힐링미는 지난해 11월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도 암요양병원 정보와 입원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미에 따르면 현재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는 35만 건이며, 실제 이용자가 작성한 입원후기는 2만5,000건 이상이다. 플랫폼에서는 전국 암요양병원의 기본 정보와 입원후기, 병원 비교 및 다이렉트 전화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힐링미 관계자는 “병원 관리자가 조회와 상담 등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주요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자 화면과 데이터 집계 방식을 변경했다”며 “향후에도 병원 정보 관리와 이용 데이터 확인에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