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 사이에 사용할 차량을 이달 18일 이전에 미리 예약하면 대여료를 최대 74% 할인해주는 11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여료 할인 폭은 대여 기간과 차종에 따라 달라진다. 1박 2일로 이용할 경우 경형은 5만원 미만, 준중형 세단과 소형·준중형 SUV는 7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차량을 2박 3일간 빌릴 경우 신형 스포티지, 투싼 등 준중형 SUV 차량 대여료가 9만 9천원으로 할인되는데, 이는 평상시보다 7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얼리버드 할인 쿠폰은 쏘카 앱 [쿠폰]-[쿠폰북]에서 다운받아 차량 대여료 결제 페이지에서 적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쿠폰은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캐스퍼를 포함, 19개의 다양한 차종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쏘카는 지난 9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차량을 연휴 전에 미리 예약하면 대여 요금을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프로모션 결과 이용자들은 평균 68.7%의 할인율로 인당 평균 19만원의 대여료 할인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올 한 해 충분한 쉼을 누리지 못한 고객 분들이 부담없이 늦가을 리프레쉬 여행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조금씩 다가오는 일상 회복의 여정에도 합리적이고 안전한 일상 이동을 제안하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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