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는 제스트업(ZEST UP)의 홈트레이닝 제품 ‘Z-ROPE+’가 오는 8월 1일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캠프파이어(CAMPFIRE)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스트업의 Z-ROPE 시리즈는 기존 배틀로프 운동을 넓은 공간이나 긴 로프 없이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홈트레이닝 제품이다. 이번에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Z-ROPE+는 사용자의 운동 수준에 따라 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CAMPFIRE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 공개될 예정이다. 제스트업은 프로젝트와 연계해 일본 도쿄 빅카메라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점에 Z-ROPE+를 전시하고,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했다.
제스트업은 2023년 펀딩인사이더와 함께 첫 제품을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런칭한 이후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한국 와디즈 등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릴레이 펀딩을 진행해 현재까지 누적 약 14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하나의 제품을 국가별 시장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수요와 시장성을 검증해 온 사례다.
펀딩인사이더는 미국 법인 설립부터 캠페인 기획, 페이지 및 홍보 영상 제작, 글로벌 마케팅, 고객 응대(CS), 배송 서베이 발송까지 해외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약 60만 건의 킥스타터 캠페인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스트업의 시장성 분석과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는 2021년부터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활동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진출 관련 서비스를 110건 이상 수행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올인원 및 마케팅 대행 분야에서는 누적 1,060억 원 이상의 성과와 520건 이상의 캠페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Z-ROPE는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릴레이 펀딩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단계적으로 확인해 왔다”며 “이번 CAMPFIRE 런칭과 빅카메라 전시가 일본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소비자 특성에 맞춰 캠페인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Z-ROPE+가 일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콘텐츠와 마케팅, 고객 대응 등 프로젝트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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